꿀팁 #13
포스트플랍
빵꾸 스트레이트 드로우는 대부분 버리는 게 맞다
한 줄 요약가운데 한 장을 기다리는 거싯 드로우는 아웃이 4장뿐이다. 리버까지 가도 완성 확률은 17%가 안 된다.
가운데 숫자 한 장이 필요한 인사이드 스트레이트 드로우, 흔히 거싯이나 빵꾸라고 부른다. 아웃은 4장. 다음 카드에 맞을 확률은 약 8.5%, 턴과 리버를 다 봐도 약 16.5%다. 여섯 번에 다섯 번은 안 맞는다.
BlackRain79가 드는 예가 좋다. 보드 J♥10♣2♥에서 8♠7♠로 벳을 받았다. 9가 오면 스트레이트지만 그것도 낮은 쪽 끝이고, 보드에는 플러시 드로우까지 있다. 맞아도 지는 경우가 섞여 있다는 뜻이다.
거싯으로 따라가도 되는 경우는 한정적이다.
- 벳이 아주 작아서 가격이 맞을 때
- 오버 카드나 백도어 플러시 드로우처럼 다른 이길 길이 같이 있을 때
- 완성되면 상대 스택을 크게 받아 낼 수 있을 때
꿀팁은 대부분의 상황에 통하는 기본기이며, 상대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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