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38
토너먼트
토너먼트 초반은 '살아남기'가 아니라 '칩 쌓기'다
한 줄 요약상금권에 들려면 어차피 스택을 두세 배로 불려야 한다. 초반부터 살아남기만 하면 중반에 쓸 칩이 없다.
토너먼트에 들어가면 "일단 떨어지지만 말자"며 좋은 핸드로도 소극적으로 치는 사람이 많다. Upswing Poker는 이를 흔한 착각으로 꼽는다.
입상하려면 시작 스택을 최소 두세 배로 불려야 한다. 초반에 칩을 지키기만 하면 블라인드가 오를수록 스택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결국 불리한 올인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그래서 초반과 중반에는 평소처럼 탄탄하고 공격적으로 친다. 좋은 핸드는 레이즈하고, 밸류 벳은 끝까지 한다.
생존을 우선하는 플레이가 맞는 구간은 따로 있다. 상금 버블 직전이나 상금이 크게 뛰는 구간에서 스택이 짧을 때다. 그 전에는 칩을 쌓는 것이 곧 살아남는 길이다.
꿀팁은 대부분의 상황에 통하는 기본기이며, 상대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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