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91
토너먼트
리엔트리는 공짜 목숨이 아니다
한 줄 요약다시 살 수 있다는 이유로 초반에 무리하면 참가비만 두세 배로 낸다. 대회에 앉기 전에 몇 번까지 살지부터 정하라.
리엔트리가 되는 대회에서는 "떨어지면 또 사면 되지" 하는 마음이 든다. 하지만 리엔트리는 참가비를 한 번 더 내는 것이다. 10만 원짜리 대회에 세 번 들어갔다면 30만 원짜리 대회를 친 것이고, 상금은 그대로다.
"초반에 크게 걸어서 스택을 불리거나, 안 되면 다시 산다"는 계획도 계산이 맞지 않는다. 토너먼트에서 칩이 두 배가 된다고 받을 상금의 기대값이 두 배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유리하지 않은 승부에 스택을 거는 것은 리엔트리가 있어도 손해다.
다시 사도 괜찮은 조건은 이렇다.
- 새로 받는 스택이 아직 충분하다. 20BB도 안 된다면 불리한 출발이다
- 테이블 구성이 좋다
- 방금 탈락한 일로 화가 나 있지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앉기 전에 "이 대회는 최대 두 번"처럼 횟수를 정해 두는 것이다. 자금 관리도 한 번의 참가비가 아니라 실제로 쓰는 총액을 기준으로 한다.
꿀팁은 대부분의 상황에 통하는 기본기이며, 상대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알았으면 실전처럼 풀어 보기솔버 정답으로 채점하는 무료 홀덤 GTO 퀴즈
퀴즈 풀러 가기